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 그레이메인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|어둠땅]] === 사자의 안식처에 왔다가 그의 눈앞에서 안두인이 납치당한다.[* 별개로 멀뚱멀뚱 보기만 하다 국왕이 인형뽑기로 뽑혀가는 연출이 너무나도 허접한 탓에 겐도 무능하다던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는 등의 소리를 들었다.] 이후 안두인의 수색과 더불어 스컬지의 대대적인 재침공을 막기위해 [[은빛십자군]]에 협력한다. 이 와중에 [[볼바르 폴드라곤|자기 아버지]]의 행보를 알게 된 [[탤리아 폴드라곤]]이 이제껏 이를 숨겨왔냐고 따지자, 그래야만 했던 경위를 설명해준다. [[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]]가 [[티란데]]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, [[전쟁 대장정|4차 대전쟁]]의 주모자 중 하나가 드디어 심판받았다는 평을 내리고 내심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. 이후 얼라이언스, 호드 지도자들과 함께 얼음왕관으로 가 플레이어가 [[나락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나락]]으로 가는 의식을 치르는 것을 본다. 그러던 중 티란데가 별안간 실바나스를 뒤쫓겠다며 차원문에 뛰어들어가버리자 망연자실해 한다. 어둠땅 엔딩에서 다른 인물들과 함께 실바나스의 운명을 지켜본다. 그리고 끝까지 실바나스에 대한 용서를 거부한다. 호드 [[플레이어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플레이어]]에게도 너 역시 치러야 할 죗값이 쌓여있다고 쏘아붙인다. 이후 자신과 접촉해온 [[로르테마르 테론]]에게도 분노를 표했을 정도로 실바나스의 처분에 대해 가장 격하게 반대하고 있다. >로르테마르: 안녕하시오, 그레이메인 국왕. >겐: 아, 섭정. >로르테마르: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판결로 얼라이언스가 일말의 안식을 찾길 바라오. >겐: 안식? 여긴 어둠땅이다, 섭정. 그 여자 때문에 이곳에 온 망자들에게 어디 똑같이 말해 보시지. 그리고 내게도 죽을 때까지 안식 따윈 없을 거다. 내 아들을 죽인 괴물이 두 눈 멀쩡히 뜨고 있는 한은. >로르테마르: 충분히 이해하오. 내 동포들도 괴물의 만행에 아직도 괴로워하고 있으니. >겐: 그러는 그쪽은? 한때 섬겼던 순찰대 사령관이 나락에서 돌아오길 바라고 있나? 아니면 대족장이 돌아오길 바라는 편인가? >로르테마르: 나는 일생 대부분을 윈드러너 가문과 함께 보냈소. 실바나스는 내 영웅이었고... 친구였지. 하지만, 호드를 파멸로 이끌 뻔한 밴시는 그 둘 중 어느 것도 아니오. >겐: 그렇다면 진작 명령을 듣지 말았어야지. 좋은 하루 보내시오, 섭정 나리. >로르테마르: 좋은 하루 보내시오, 그레이메인 국왕. --섭정이라고 엄청 꼽준다-- 9.2.5 패치에서는 브릴에 포세이큰 병력들이 모이고 있다는 말에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를 파견한다.[* 여기서 칼리아와 벨로나라를 비롯한 일부 포세이큰 인원들에게 정체가 발각되긴 하지만 눈감아준다.] 이후 새로운 포세이큰 지도층인 황폐의 의회가 재건되고, 칼리아가 보낸 편지에서 길니아스의 국토 반환 및 포세이큰 병력 철수를 제의받자 반색하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